진해 군항제의 하이라이트 여좌천 벚꽃터널

진해의 여좌천은 매년 봄, 벚꽃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명소로 MBC 드라마 (로망스)의 촬영 장소로 알려져 방송 이후 '로망스다리'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창원시 문화관광

 

 

진해 군항제 기간 동안 여좌천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터널길은 약 1.5km에 걸쳐 진해역에서 시작하여 평지교까지 이어지며, 주변에는 진해역사, 로망스다리, 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여좌천 벚꽃길은 매년 봄, 벚꽃이 만발할 때면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여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길을 걸으며, 봄의 따스함과 함께 진해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로 16